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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출범식 개최
작성자 기념사업회 작성일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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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출범식 개최

 222() 오후 4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

 

1.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222() 오후 4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부산시의회의장 그리고 박성호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등의 내빈과 함께 출범식을 개최한다. 지난 128일 창립한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부산 지역 48개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김광모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의 후원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다. 상임대표는 김종기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겸 민주공원 관장이 맡는다.

 

2.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일상 속에서 민주시민이 갖추어야 할 지식, 기치, 태도 등의 자질과 소양을 함양하여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배움과 교류의 장을 형성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의제 생성과 주권 행사를 위한 연대를 지향한다.

 

3. 부산 시민들의 민주주의 정신은 부마민주항쟁에서 6월민주항쟁으로, 2016년과 2017년 거리의 촛불로 이어지며 불의한 권력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고 만들어가는 동력은 시민의 민주적 역량과 참여임을 되새겼다.

 

4. 2017년 출범한 현 정부도 민주시민교육을 주요 국정과제로 설정한 바 있으며 각 지자체마다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역시 201911부산광역시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제정했다.

 

5. 지난 128일 창립총회를 열고 222일 출범식을 개최하는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지역의 특수성과 보편성 그리고 다양성을 담아내는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 나아가 다른 지역 네트워크와 유기적 연대를 통해 전국을 넘어 지구를 아우르는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 한다.

 

6. 김종기 상임대표는 부산은 부마민주항쟁의 진원지였고, 6월민주항쟁이 가장 뜨겁게 불타올랐던 민주항쟁의 성지이다. 또한 부산은 부마민주항쟁의 토양을 형성한 양서조합운동, 1988년 부산민주청년회가 조직한 청년학교,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및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의 설립 등 민주시민교육의 전통이 강하며, 현재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단체들이 수행해온 민주시민교육의 지역적 정체성 또한 뚜렷하다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부산에서 이와 같은 민주시민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이 힘을 통해 우리 사회 전체에서 성숙한 민주주의의 토대 확립, 평화 통일의 초석을 다지는 일에 힘을 쏟고자 한다. 아울러 부산을 깨어있는 시민,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의 민주적 공동체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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