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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4·19혁명 57주년을 맞아 위령제와 기념식이 열린다.
작성자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작성일 2017.04.17
첨부파일

 

 4·19혁명 57주년을 맞아 위령제와 기념식이 열린다.

  18일 추모 위령제, 19일 기념식. 부산 중구 4.19광장에서

 

 4·19혁명 57주년을 맞아 그 정신을 계승, 기념하는 위령제와 기념식이 열린다.

 

먼저 ‘4.19혁명 57주년 희생자 추모위령제18() 오후 5시 부산민주공원 입구 4·19혁명 희생자 영령봉안소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4·19혁명 희생자 유족회 이재동 부산지부장을 비롯한 4·19혁명 관련 단체 회원과 유족들 100여 명 참석할 예정이다. 제문낭독을 시작으로 헌주, 추모사, 추모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영령봉안소는 4.19혁명 당시 희생된 19명과 부상자 중 이후 소천한 20명의 영정사진을 모시고 있다.

 

그리고 57주년 4·19혁명 기념식19() 오전 10시 부산민주공원 입구 4.19광장(4월민주혁명희생자위령탑 앞)에서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은 서병수 부산시장, 전홍범 부산보훈청장, 송기인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문정수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보훈단체장, 4·19혁명 관련 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추모헌시 낭송, 4·19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이후 4·19혁명 희생자 영령봉안소에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우천 시 민주공원 중극장으로 옮겨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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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4·19 혁명 57주년 희생자 추모 위령제

일시 : 418() 오후 5

장소 : 4.19혁명 희생자 영령봉안소

주최 :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부산지부

주관 : 4.19민주혁명 부산지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후원 : 부산지방보훈청

식순 : 개회사 / 묵념 / 제문낭독 / 헌주 / 추모사 / 추모공연 / 헌화 등

 

57주년 4·19혁명 기념식

일시 : 419() 오전 10

장소 : 4.19광장 (4월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식순 : 묵념 / 헌화·분향 / 4.19혁명 경과보고 / 기념사(부산광역시장) / 추모 헌시낭독 /

 4·19노래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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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4.19혁명 기념 공간 및 추모비

 

4월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및 영령 봉안소

4월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은 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의 부당한 권력에 맞섰던 4.19혁명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산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962년 용두산공원에 세워졌던 높이 11m의 석조 위령탑은 73의 영령 봉안소 건립과 함께 2007215일 민주공원 입구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고 강수영 열사 추념탑

강수영 열사는 경남공업고등학교 3학년으로 독재정권의 부정선거를 참을 수 없어 항쟁에 나섰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1960419, 부산의 각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포동에서 문현로타리, 자성대까지 어깨동무를 하고 거리행진에 나섰다가 불행하게도 경찰이 쏜 권총 탄환에 맞아 19살의 나이로 사망하셨습니다. 고 강수영 열사는 부산에서 고등학생으로는 최초의 희생자였습니다. 추념탑은 부산 진구 전포동 경남공고 학내에 세워져 있습니다.

 

고 신정륭 열사 추모비

신정륭 열사는 1960419일 부산진 경찰서 앞에서 시위하다가 경찰 총격에 목숨을 잃었다. 당시 동래군 북면 청년학우회가 작은 기념비를 금정중학교 교정입구에 세웠고, 이후에 지역민들의 뜻을 모아 금정구청이 1996년 현재(영락공원)의 위치에 추모비를 새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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